Subject | 잎스코스메틱, 손상 모발 관리 '논워시 트리트먼트 5종'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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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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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모발 건강에 좋지 않다. 두피와 모발은 자외선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로 그만큼 손상되기 쉽다. 잦은 염색과 드라이도 모발을 손상하는 주요 원인이다.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트리트먼트가 필요하지만 시간이나 비용이 만만치 않다. 값비싼 트리트먼트 시술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에게 논 워시(Non wash) 트리트먼트 제품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잎스코스메틱(대표 김종문)이 출시한 ‘나이팅게일 17아미노 캡슐 논 워시 퍼퓸 트리트먼트 5종’은 바르고 씻어낼 필요가 없는 제품이다. 단백질 추출물이 아닌 17가지 아미노산을 그대로 담아내 모발 끝까지 영양 코팅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매끄러운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나이팅게일 17아미노 캡슐 논 워시 퍼퓸 트리트먼트 5종’은 5가지 명품 향(얼루어링, 그레이스, 로맨틱, 브리즈, 블루밍)을 캡슐 형태로 첨가했다. 은은한 향기를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서다.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잎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신뢰받는 나이팅게일만의 노하우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라며 “모발 구성 성분과 유사한 17가지 단백질로 자외선을 비롯한 모든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모발을 즉각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 박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