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나이팅게일 '티트리 카밍패드', 용량 변경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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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나이팅게일'는 티트리 카밍패드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내용물을 증량하여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나이팅게일의 이번 용량 변경 재출시는 패드에 적셔진 토너의 양이 부족하다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티트리 카밍패드'에 대한 고객의 사용 후 리뷰와 설문 결과를 분석한 결과 토너 용량을 더 늘렸으면 좋겠다는 니즈가 컸기 때문이다. 이에 내부 논의를 거쳐, 70매 기준 155ml였던 토너양을 10mm증가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이팅게일은 이전에도 세파시카 앰플에 대해 스포이드 타입 용기의 사용이 불편하다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펌프 타입으로 패키지를 전면 교체한 바 있다."라며 "SNS나 공식몰을 통해 고객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것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담당자는 주기적으로 채널별 리뷰를 살피고, 설문 조사를 실시하는 등 고객의 피드백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찾아 해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품의 내용물을 증량하는 것은 용량이 기재된 패키지의 라벨을 변경하고, 생산감리를 추가로 진행하는 등 번거로운 과정이지만,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나이팅게일의 방향성에 따라 재생산을 단행했다. 앞으로도 나이팅게일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 신뢰의 브랜드가 될 수 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니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나이팅게일의 티트리 카밍패드는 자사 공식몰과 올리브영 온 오프라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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