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특허받은 ‘나이팅게일 더마 누드 겔’ 2종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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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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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잎스코스메틱(대표 김종문)이 신소재 특허 기술로 제작된 나이팅게일 더마 누드 겔 2종 ‘다이아몬드 토닝 마스크’와 ‘버드 네스트 골드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나이팅게일 더마 누드 겔 2종은 100% 자연 유래 해초 추출물로 제작된 마스크팩이다. 신소재 특허 기술로 제작한 누드 겔은 단면을 엠보로 처리해 팩이 들뜨거나 앰플이 흘러내리지 않는다. 또 자연 유래 식물성 앰플을 도포해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누드 겔 2종은 7가지 자연물질로 이뤄진 강력 진정 특허성분(MultiEx BSASM Plus)과 17가지 식물 성분을 함유해 거칠고 민감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개선한다.
다이아몬드 토닝 마스크는 거칠고 칙칙한 피부에 효과적이다. 미백 효과에 탁월한 다이아몬드와 스위스 청정 지역의 기가화이트, 24가지 식물 성분이 들어 있어 환하고 광채나는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버드 네스트 골드 마스크에는 피부 속 수분 유지와 탄력에 좋은 바다제비집 추출물과 순금이 첨가됐다.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탱탱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잎스코스메틱 관계자는 “한여름 자외선과 물놀이로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서는 수분과 영양을 함께 공급할 수 있는 마스크 팩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나이팅게일 더마 누드 겔 2종은 일반적인 하이드로 겔과 달리 별도의 매쉬 원단을 사용하지 않고 100% 자연 유래 해초 추출물로 만들어 유효 성분을 피부에 빠르게 흡수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팅게일 토닝 이레이저’와 ‘나이팅게일 더마 수딩 미네랄 O2 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머니투데이 / 박현주 기자)
